2015~17년 김정은 암살 작전.jpg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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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북한에서 2017년 미국과 한국이 생화학물질테러로 김정은을 암살하려 했다는 보도함.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도 이를 보도




생화학테러에 쓸 물질은 바로 “폴로늄” 예전에 러시아가 반러시아 정보요원을 살해한 그 물질이 “폴로늄”임 홍차사건으로도 유명




통일부 : “아직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아 확인후 알려주겠다”


당시 박근혜 정부에선 이상하리치 만큼 북한 붕괴설 이야기나 나옴. 구체적인 내용까지 나와 당시 기자들 사이에선 무언가가 있다라는 소문이 돌 정도







하지만 대놓고 돈을 줄 순 없기에 중국에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 조씨를 포섭.

국정원이 자금을 한국인 사업가 “조씨”에게 전달하고 그 조씨가 중국에 자금 세탁 및 조달을 위한 가짜 임가공 회사 설립.






당시 박근혜 정부에선 이상하리치 만큼 북한 붕괴설 이야기나 나옴. 구체적인 내용까지 나와 당시 기자들 사이에선 무언가가 있다라는 소문이 돌 정도


만약 사실이라면 반김정은 세력과 & 우리 정부가 결탁해 김정은을 몰아낸다면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통일 시나리오가 나올 수도 있음

단 중국의 방해가 없다면!


단 중국의 방해가 없다면!

작전명 : “토끼사육”



국정원은 김정은 암살에 필요한 모든 자금과 물품을 혁명조직에게 전달함


하지만 대놓고 돈을 줄 순 없기에 중국에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 조씨를 포섭.
사업가 조씨가 그 돈을 세탁해 혁명조직(반김정은세력)에게 전달함.


또한 혁명조직에 주요인물인 김성일이 직접 한국인권운동가 도희윤 대표에게 연락해 도와달라고 요청함.


또한 혁명조직에 주요인물인 김성일이 직접 한국인권운동가 도희윤 대표에게 연락해 도와달라고 요청함.
참고로 도희윤은 탈북민을 도와 탈북시켜주는 휴민트로 유명한 사람.
김성일과 도희윤은 무려 2년동안 연락을 유지


국정원이 자금을 한국인 사업가 “조씨”에게 전달하고 그 조씨가 중국에 자금 세탁 및 조달을 위한 가짜 임가공 회사 설립.
본인이 직접 운영하면 들킬 우려가 있어서 중국 동포 “허 대표”와 “김 이사”를 위장 대표로 세우고 그 두 사람은 북한 “박학림”이라는 혁명조직 사람에게 건내 줌

이 사람이 바로 김성일

사업가 조씨

그러나 2017년 5월 국정원 내부자 배신으로 인해 암살작전 실패. 김성일은 결국 북한 당국에 적발돼 가족까지 모두 처형당함.

죽기전 하나뿐인 아들을 도희윤 대표에게 부탁.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당시 이 사건을 주도한 한 인물 국정원장 “이병호”

이 사람이 바로 김성일

사업가 조씨

그러나 2017년 5월 국정원 내부자 배신으로 인해 암살작전 실패. 김성일은 결국 북한 당국에 적발돼 가족까지 모두 처형당함.

죽기전 하나뿐인 아들을 도희윤 대표에게 부탁.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당시 이 사건을 주도한 한 인물 국정원장 “이병호”
이 사람은 북한에 공세적인 정보활동을 펼친것으로 유명함. 북한에서는 이례적으로 80여차례나 살해지시를 내릴정도로 눈엣가시같은 존재

2017년 문 정부로 정권이 바뀐후 북한은 2차례나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요청

2017년 문 정부로 정권이 바뀐후 북한은 2차례나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요청
이병호는 특활비 청와대 상납 죄목으로 구속됨.
이병호가 억울하다고 하면서 항소한 전언




이병호는 작년 윤 정부 출범 이후 가석방 됨.
3줄 요약
1. 2015-17년까지 북한에 김정은을 암살하려는 반김정은 세력이 생김
2.한국 국정원과 김정은 암살을 모의하기 위한 작전이 실행됨.
3.하지만 2017년 5월 당시 국정원 내부배신으로 실패 북한 당국에 적발돼어 결국 실패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