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의인을 별창으로 폄하하는.news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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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사람 한 명이라도 구하려고 애쓰다가
옆에 놈이 그만올려 소리지르면서 가오잡는데도
한 분만.. 하면서 끝까지 남의 생명을 살린 의인이심.
자기 몸 가눌 자세도 안나오는데 1시간 영상
겨우겨우 찍으면서 별풍 2만원 받았단다 기레기야..
사람 목숨 구하면서 현장취재하고 2만원이면
오히려 너무 박한거아니냐?
노트북앞에서 편하게 앉아 그런 쓰레기 기사쓰면서도
2만원은 넘게 받을거같은데
ㅅㅂ 쓰면서도 화난다..
